(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 유리 가가린 전투기 생산공장을 참관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공장 관계자의 해설을 들으며 설계연구소와 전투기동체 조립라인, 비행기날개 생산라인, 도장라인, 여객기 조립라인 등 공장 여러 곳을 둘러봤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