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올해 알곡고지 점령이 가진 중요성을 깊이 새긴 성, 중앙일관 일꾼들과 정무원들이 봄내 여름 내 애써 가꾼 곡식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제때에 와다닥 거둬들이기 위한 농촌 지원 열의를 고조시키고 있다"라며 도시경영성, 육해운성, 석탄공업성 등 각 기관의 지원 소식을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양은하 기자 정부 "핵 보유 결코 용인 안돼"…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규탄일꾼들 "과업 관철 불같은 결의"…농촌 벼가을 시작[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일꾼들 "과업 관철 불같은 결의"…농촌 벼가을 시작[데일리 북한]당조직에 올해 성과 당부…수해 예방 '치수 사업' 선전도[데일리 북한]김정은 "융성번영 위해 분투하자"…9·9절에 민심 수습 연설 [데일리 북한]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김정은, 9·9절 앞두고 군사 시설 방문…"日 오염수는 핵테러"[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