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0일 "물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소출을 높이는 데 적잖은 지장을 주기 때문에 논물 관리공들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태탄군 옥암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폭우많은비날씨농사이설 기자 의대협, 280명 대표자 총회 안건 공고…수업 복귀 등 논의오세훈 "소상공인과 열심히 뛰겠다"…8명에 표창 수여관련 기사수해 입은 북한, 21~22일 폭우·많은비 '주의경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