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필수에 살수차도 등장…북한도 전국적 폭염에 몸살

조선중앙TV, 폭염 시달리는 각지 모습 보도
원산은 '기상 관측 이래 최고' 37.7까지 올라…오는 8일까지 폭염 계속 전망

연일 계속된 폭염에 북한 주민들이 양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연일 계속된 폭염에 북한 주민들이 양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폭염에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도로열을 식히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폭염에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도로열을 식히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조선중앙TV는 이번 폭염이 오는 8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조선중앙TV는 이번 폭염이 오는 8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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