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폭우, 많은 비 주의경보가 발령됐다"면서 "모든 일꾼과 근로자들은 높은 위기의식을 지니고 폭우와 많은 비에 대처한 만단의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안주시 송학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올해 4만1600여 주택 건설…가을걷이도 88% 계선 돌파[데일리 북한]김정은, 포병학교 방문…시진핑과 '수교 75주년' 축전[데일리 북한]"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김정은, '핵공격' 언급하며 대남 압박…대통령 실명 비난[데일리 북한]"마지막 분기 하루하루 흘러"…연말 경제 성과 독려[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