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20개 시·군에 현대적 병원 건설 목표…대책 강구해야" 미국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어…트럼프 출국 날 현지시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30일 완공단계에 이른 강동군병원을 돌아보셨다"고 보도했다. 조용원 당 비서가 이번 시찰에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