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지켜보며 대응 시점 저울질"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미국트럼프김정은통일부김예슬 기자 한미, '비핵화' 북핵 공조 흔들림 없었다…북한은 반발 예상통일부 "北 최선희 '비핵화 반발' 담화, 비교적 절제된 표현 사용"관련 기사'임기 내 전작권 전환' 길은 열었다…3단계 검증 완료까진 아직 '큰 산'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한미 팩트시트, '중국' 단어는 없지만…곳곳에 中 겨냥 표현한미, '비핵화' 북핵 공조 흔들림 없었다…북한은 반발 예상美, 3500억불 대미투자 팩트시트 발표…年200억불 한도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