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이 1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환영하고 있다. 2024.1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최선희외무상러시아북러관계김일성밀착유민주 기자 2030세대 48.1% "통일 필요없다"…민주평통, 통일여론조사'계엄군' 특전사령관 양심고백…"의원 끌어내란 지시에 항명"(종합)관련 기사정부 "김정은, 러 국방장관 극진한 환대…밀착관계 과시 주시""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국정원 "북한군, 러군 배속돼 전투 참여…장사정포 수출"軍 "화성-19형, 엔진시험 없이 발사"…러시아 엔진 이전받았나'정신력' 강조하며 내부 결속…농촌 발전 강력 추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