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최고인민회의김정은두국가론최소망 기자 "서슴지 않고 만났다"…美 대선 '총력 외교' 곧 시험대에北, 전날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 미보도…'대외용 발사' 시사관련 기사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북중 간 이상 기류 속 중국 서열 3위 북중 접경 지역 방문北김정은, 우의탑에 화환…6·25 참전 기념일 따로 챙긴 북중북한 "그런 일 있다면 국제법 규범에 부합"…러시아 파병에 첫 입장박원곤 교수 "北, 美 대선 이후 고강도 대남 도발 시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