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을 지도한 현장에 딸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김주애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김정은 일관성 없어 간부들 경악···허구 깨닫는건 시간 문제"리일규 "北 고위직들은 김정은 딸 '주예'로 알고 있어""북한, 최대 군수공장에 대규모 공사…무기 생산능력 확대"리일규 참사 "김정은 딸, 주애 아니고 '주예'로 알고 있어"태영호 "김정은 딸 이름 '주애' 주예' 분분…오빠 아닌 남동생 존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