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전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동지의 장의식이 지난 9일 수도 평양에서 국장으로 엄숙히 거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장의식장에 나오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강력 규탄…"핵 보유 용인 안돼"(종합)정부 "핵 보유 결코 용인 안돼"…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규탄관련 기사한동훈,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한동훈,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김정은 "러시아와 협력 확대"…수해지역 철도 복구[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러 쇼이구와 접견…"전략대화 계속 심화"김정은은 핵 시설 시찰하는데…美 대선서 사라진 '북한 비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