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中자오러지 각별히 챙기는 모습…손 잡고 배웅, '중국식 손인사'도 러시아에 대표단 지속 파견…김일성 생일 '태양절' 호칭은 안써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13일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고 1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