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호 -16나'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최소망 기자 北 "南 드론이 평양 상공서 삐라 살포"…'기만전술' 가능성은?통일연 "北 헌법에 '적대적 2국가론' 아직 반영 안 돼"관련 기사북, '南 무인기 평양침투' 주민에게도 공개…"공격 준비돼 있다"강화군수 보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아침부터 투표소 '북새통'"日 가능한 핵연료 재처리, 韓 왜 못하나"…주미대사 "美와 적극 협의"'대결과 결속' 병행하는 北…美대선 앞두고 외치·내치 다지기조현동 주미대사 "북핵 문제, '코리아 패싱' 없도록 트럼프 측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