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조용원 당 중앙 조직비서와 박정천 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 당 중앙위 비서, 강순남 국방상, 최선희 외무상 등 당 중앙위원회와 국방성, 외무성 주요 간부들이 26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조의 방문해 러시아에서 발생한 테러를 추모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