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방북 중인 러시아 연해주 대표단이 강동종합온실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대표단은 국가선물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외국어대학 등을 참관하고 정백사원을 찾았다고 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러연해주최소망 기자 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관련 기사"러시아, 모스크바-평양 직항 개설 가능성…北 관광객용""북러, 16개 종목 스포츠 교류 협정 준비…11월 평양서 서명 예정""북한, 러 연해주에 북한말 교사 파견…교육 교류 활발"러시아 산업무역부 차관, 北 평양 방문…경제 협력 전망"北에 대한 편견 깨겠다"…러 청소년이 北 '선전 캠프'에 참가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