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마식령스키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관광객최소망 기자 北 "南 드론이 평양 상공서 삐라 살포"…'기만전술' 가능성은?통일연 "北 헌법에 '적대적 2국가론' 아직 반영 안 돼"관련 기사구글맵·애플지도 '불통'인 한국…외국인 "불편 1위 교통정보"이재명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2차 정권심판…한연희 당선시켜야""김정은 일관성 없어 간부들 경악···허구 깨닫는건 시간 문제"北, 삼지연 산림을 관광학적으로 분석…연내 외국인 관광 재개 준비조총련 졸업생 두 번째 방북…외국인 입국 허용 문 넓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