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비핵화 '중간 단계', 김정은에 시간만 벌어줄 것"

"'행동 대 행동' 접근 방식, 30년간 실패…결국 북핵 고도화"
트럼프도 '중간 단계' 가능성…"日 처럼 트럼프와 가깝게 지내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