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토지개혁법령 발표 78주년을 맞아 '사회주의 대지에 새겨진 위대한 사랑과 전변의 역사' 제하 기사를 싣고 "토지개혁, 진정 이는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어있던 봉건적인 토지소유 관계를 뿌리째 청산하는 일대 사변"이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박근혜 탄핵 2시간 만에 보도했던 北…尹 계엄 사태는 '조용'(종합)내각총리, 트랙터 공장·화학기업소 찾아…연말 성과에 총력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박근혜 탄핵 2시간 만에 보도했던 北…尹 계엄 사태는 '조용'(종합)내각총리, 트랙터 공장·화학기업소 찾아…연말 성과에 총력 [데일리 북한]전직 美정부 北전문가 "북한, 계엄령 악용할 기회 보는지 주시해야"'비상계엄' 원인 지목된 北…반응할까, 무시할까전원회의 일정 확정한 북한…"자랑찬 성과로 떳떳이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