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올해 첫 '지방공장' 건설지는 재령군·은파군…황해도 '곡창지대'
농업부문의 중요성 부각…농민 생활 향상에 중점 두는 듯
평양시·각 도 당위원회 전원회의 열고 후속조치 논의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북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 등을 둘러보고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2%2F13%2F6477749%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북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 등을 둘러보고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