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마린트래픽 홈페이지에 있는 오리온 스타호의 모습. (마린트래픽 홈페이지) 2016.3.1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환적최소망 기자 김영호 "무거운 책임감…엄중한 남북관계 속 소임 다할 것"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종합)관련 기사북러 무기 거래도 지속…'북한군 파병' 이후 첫 운송 동향"유엔 제재 북한 유조선, 러시아 입항…제재 위반 '노골화'"[단독] 업무 개시한 MSMT '해양·무기 감시'로 대북 압박 시작"유엔 제재 북한 유조선, '불법 환적' 의심 활동 곳곳에서 지속""올해 주요 北 석탄항에 선박 70여척 출입 포착…제3국 운송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