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11월11일에, 2계단 발동기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11월14일에 성과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고체연료IRBM엔진최소망 기자 김영호, '쓰레기 풍선' 살포 "北에 책임 물 것…법적 조치 필요"'김정은 연설' 이튿날 북한 "보신주의는 변질·배신의 태아단계"관련 기사軍 "4.5톤 전술탄도탄 기만·거짓…1발 평양 북쪽 야지 떨어져"(종합)軍 "4.5톤 전술탄도탄 기만 가능성…1발은 평양 북쪽 야지 떨어져"北 "4.5톤급 초대형탄두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사진 미공개(종합)北 탄도미사일 또 '비정상 비행'…공중폭발·평양 인근 추락 가능성北, 탄도미사일 2발 발사…초음속 실패 뒤 닷새 만에 도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