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수도 평양으로부터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조국의 한끝인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이 있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차넘치고 있다"라면서 당의 '후대사랑' 기조를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북러 여객열차, 12월부터 주 3회 정기운행 재개"수해 피해 北, '재해방지법' 개정…"비상재해 물자 조성·공급"관련 기사수해 피해 北, '재해방지법' 개정…"비상재해 물자 조성·공급"AI,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경연…북한도 첨단 IT 개발에 '적극적'"10년 후 근본적 대변화있을 것"…지방 발전 확신 선전[데일리 북한]北, '지방공장' 건설 차질 빚나…"일부 단위서 조건타발만"北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 만나 "협력 강화"…푸틴 만남 소식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