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조선노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에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즈음한 선전화들을 창작해 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대의원선거지방의회최소망 기자 김영호 "北, 회색지대 도발 가능성…인명 피해시 강경 대응"김영호 "北 헌법 개정 결과 30~50일 이후 나올 수도"관련 기사北, 바뀐 선거 풍경 선전에 열중…첫 '반대표'까지 공개北,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2만7858명 선출…이전보다 18명 감소'한 표' 행사한 김정은… 룡성기업소서 '기계 제작' 성과 주문 [데일리 북한]"춤 부르는 경사스러운 명절"… 지방의회 대의원 선거 풍경 [포토北]김정은도 北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 투표율 99.63%(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