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왼쪽)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결산 분배를 진행하는 북한 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푸틴최소망 기자 北, 경의선·동해선 폭파 '발표' 없어…노동신문 등 미보도北 김여정 "'무인기 사건' 주범은 한국군…명백한 증거 확보"관련 기사미, 북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충돌 위험 높이는 행동 중단해야"(종합)美, 북한군 3천명 러 파병 보도에 "우려…사실이면 러 절박함 시사"(종합)"러시아, 북한군 3000명으로 대대급 부대 편성 중"-우크라 매체"푸틴, 의회에 북러 '포괄적인 전략 동반자 협정' 비준 관련 법안 제출"트럼프 "한국과 훌륭한 거래했다"…'방위비 협상' 치적으로 과시(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