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러 외교관계설정 75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연회에 참가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북한러시아최선희라브로프최소망 기자 노동·선거 나이 수정…김정은, 수재민들에 가을옷 전달 [데일리 북한]"북한 개성 시내서 또 '한국 버스' 포착…무단 반출 운행"관련 기사대통령실 "윤 대통령, 아세안서 북한 관련 입장 보다 분명하게 말할 것""北, 두 국가론 기조 속 대남 적개심 고취…단호히 대처"김정은, 푸틴 72세 생일에 축전…"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북러는 전쟁범죄 공범"…국제형사재판소에 김정은 제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