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지난 2014년과 2018년 김정은 당 총비서가 국가과학원을 방문했던 때를 조명하면서 "국가과학원을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내세워 준 김 총비서의 크나 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 과학자들이 혁명의 제일 척후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