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남포시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룡해최소망 기자 北 김여정 "'무인기 사건' 주범은 한국군…명백한 증거 확보"정부 "北, 남북 연결도로 폭파 강력 규탄…모든 책임져야"관련 기사당 창건일 맞아 김정은 '담화' 발표…결속 집중[데일리 북한]'노동당 창건' 79주년에 전국 '경축과 결속'[데일리 북한]北, '접경지 요새화' 속 노동당 창건일 차분하게 결속개헌 北 '통일 삭제' 언급 없지만…"도로·철길 완전 단절"(종합2보)北 '헌법' 개정으로 노동·선거 나이 수정…'국방상'도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