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가 12일 수교 75돌을 맞아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열였다. 러시아 측에서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북측에서는 임천일 외무성 부상, 지경수 대외경제성 부상, 박경철 문화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마체고라 대사와 임 부상이 악수하는 모습.(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北 개성공단 무단 가동 정황 또 포착…공장 부지 곳곳 제설 작업'완공' 지방공업공장 들여다보니…된장도 간장도 밀 원료[노동신문 사진]관련 기사"北, 나진·선봉 관광 공식 개방"…국경 폐쇄 이후 5년 만 (종합)북한군 생포한 우크라군 증언 "슈퍼킬러 아닌 평범한 소년""北, 나진·선봉 관광 공식 개방"…국경 폐쇄 이후 5년 만독립유공자 공적 검증 35% 진행…"좌파 행적으로 훈격 낮추지 않아"외교부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적극 소통…북미 대화 선제적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