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당이 제시한 알곡 고지 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나라의 제일가는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응당한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덕훈내각총리북한김정은최고인민회의이설 기자 소방청, 추석 앞두고 응급 이송 대책 점검…전국 지휘관 긴급 회의은평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보관용기 무상 지원…올해 말까지관련 기사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북한, 정권수립일 76주년 맞아 경축 행사 진행김정은, 9·9절 앞두고 군사 시설 방문…"日 오염수는 핵테러"[데일리 북한]새 240㎜ 방사포 시험사격…청년절·해군절 경축도[데일리 북한]북한, 당 조직에 사상사업 강조…한미일 3각 협력 비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