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날 진수식엔 지난달 김 총비서로부터 강한 질책을 받은 김덕훈 내각총리(왼쪽 첫번째)도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구교운 기자 여야 '계엄 특검' 협상 진통…'尹관저 감사요구안' 통과(종합)검찰 못 믿는 민주 "오늘 끝낸다"…기소 후 '빈손 내란특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