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전술핵공격잠수함최소망 기자 국정원 "홍장원 전 1차장 관련 특별감찰 없어"파병 북한군 사망하면 '영웅'…러시아에 '북한지원군묘' 조성 예상관련 기사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3축 체계, 북핵에 한계…자체 핵무장 대비" 정부 싱크탱크서 제언"북한, '전술 핵공격 가능' 주장한 김군옥영웅함 광범위 설비 공사""IMO서 北 해군 자산 정보도 사라져…잠수함에 이어 군함까지""북한 잠수함 13척, IMO에 첫 등록…해외 작전 준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