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을 찾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를 뒤에서 수행하는 김덕훈 내각총리(왼쪽 끝). 김덕훈 내각총리는 8월18일 보도를 끝으로 김 총비서의 공개 행보에 동행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김덕훈내각총리당적검토해임국무위원회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내각총리, 트랙터 공장·화학기업소 찾아…연말 성과에 총력 [데일리 북한]전원회의 일정 확정한 북한…"자랑찬 성과로 떳떳이 맞이하자"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북러, '무역경제·과학기술' 의정서 조인…러시아 대표단 귀국北, '근로자 소득 증가' 대책·'기업 경영활동 보장'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