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덕훈, '고강도 질책' 전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해임 정황

8월18일 보도에서 김덕훈 '국무위 부위원장' 직책 처음으로 빠져
공개 질책 전 국무위에서 먼저 제외됐을 가능성…'당적 검토' 후 최종 처분 전망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을 찾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를 뒤에서 수행하는 김덕훈 내각총리(왼쪽 끝). 김덕훈 내각총리는 8월18일 보도를 끝으로 김 총비서의 공개 행보에 동행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을 찾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를 뒤에서 수행하는 김덕훈 내각총리(왼쪽 끝). 김덕훈 내각총리는 8월18일 보도를 끝으로 김 총비서의 공개 행보에 동행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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