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26일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을 맞아 방북 중인 러시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군사대표단과 함께 '무장장비전시회장'을 찾은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3~5일 대구경방사포탄 생산 공장을 비롯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하는 모습. 김 총비서가 '저격무기'들을 살펴보며 직접 쏴보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무기방산군수공장이설 기자 2명 행방불명, 24가정 중도 취소…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 성적표'소방관 한 끼 식사가 3000원대…편의점 도시락만도 못하다관련 기사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김정은·김여정 '말폭탄'에 국방부 "핵도발 즉시 北정권 종말"김정은, '핵공격' 언급하며 대남 압박…대통령 실명 비난[데일리 북한]갑작스러운 남매의 '말폭탄'…고강도 '핵 능력 과시' 도발 수순?우리 軍 위력시위에…"핵무기 사용" 위협한 김정은 [포토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