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26일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을 맞아 방북 중인 러시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군사대표단과 함께 '무장장비전시회장'을 찾은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3~5일 대구경방사포탄 생산 공장을 비롯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하는 모습. 김 총비서가 '저격무기'들을 살펴보며 직접 쏴보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무기방산군수공장이설 기자 서울시, 보행 위험지역에 2026년까지 나무 2000그루 심는다(종합)시청역 참사 재발 않도록…보행 위험지역에 나무 2000그루 심는다관련 기사北김정은 "핵역량 부단히 강화…군사력 한계점 찍지 않을 것"(종합)北 김정은 "강력한 힘이 진정한 평화…핵역량 부단히 강화할 것"軍 "9·9절 76주년 북한, 특이 군사동향 없어"북한 '12축 바퀴' 신형 이동식발사대 공개…ICBM 고도화하나김정은, 9·9절 앞두고 군사 시설 방문…"日 오염수는 핵테러"[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