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센바람과 폭우, 큰물(홍수)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면서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 대응에 나선 각지 소식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태풍노동신문. 데일리북한최소망 기자 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김정은, 9·9절 앞두고 군사 시설 방문…"日 오염수는 핵테러"[데일리 북한]9·9절 앞두고 김정은 '애민주의' 부각…"고생이 낙인 분"[데일리 북한]간부들 책임 "최대로 높일 것" 당부…'후대 육성' 매진 [데일리 북한]상반기 결산 앞두고 "올해 눈부신 전진 이룩"…가뭄 대처도[데일리 북한]"목표 점령에 총분기" 경제 총력전…여자축구 결승 진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