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승리기념탑 앞에 선 청년들의 사진을 싣고 "전화의 용사들의 넋을 이어가자"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사상건설최소망 기자 北, 스위스주재 대사에 조철수 임명…국제기구·대미외교 전문가"2020년 이후 北에서 발생한 '생명권' 침해 68건 이상"관련 기사北, '접경지 요새화' 속 노동당 창건일 차분하게 결속김정은, 포병학교 방문…시진핑과 '수교 75주년' 축전[데일리 북한]"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북한 장교 6명 사망…러 점령지서 훈련 참관""자만·자찬 경계해야"…北, 간부들에 '사업방법' 개선 강조北, 첫 '간부사업부문 일꾼회의' 개최…연말 앞두고 기강 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