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0시에 '조국해방전쟁(6·25전쟁) 승리 70돌 경축 대공연'이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평양을 방문 중인 리훙중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코로나19북중러중국북한러시아최소망 기자 北, 계속 '대남 적개심' 고취…경제 성장 '부수 효과' 노려(종합)'무인기 사건' 나흘 만에 등판한 김정은…'전략적 모호성' 베꼈다관련 기사2년7개월 만에 한중 외교차관대화…中 '북러 밀착' 견제할까ARF에 北 최선희 참석 '유력'…북러 밀착 과시 외교무대북중 수교 75주년 '이벤트' 개시…中 시진핑 측근 11일에 방북(종합)대북제재 전문가패널 내달 활동 종료…북중러 제재 위반 가속화 예상북중, 75주년 맞아 교류·협력 '속도'…北, 中 역할 기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