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2023.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오른쪽)와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전승절열병식중국러시아이설 기자 [속보]오늘 기체 잔해 모두 수습…'콘크리트 둔덕' 7개공항 연내 개선F/W 서울패션위크 내달 개최…국내외 바이어, DDP·성수에 모인다관련 기사"북한, 9월 러시아 대규모 군사훈련에 '옵서버'로 참관"러시아 "내년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 참여 가능성"정부 "김정은, 러 국방장관 극진한 환대…밀착관계 과시 주시"러시아 국방장관, 방북 일정 마치고 평양 떠나…北국방상 환송러시아서 '北 자주포' 포착…우크라 전선에 배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