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항저우아시안게임전승절중국이설 기자 즉석사진 찍자 순직한 소방관 남편이…'놀라운' 가족사진에 '감동'"밤하늘 수놓는 빛의 향연"…올 가을 드론 1000대 한강 밝힌다관련 기사북-중 고위급 회담…"외교 75년 전략적 협조 강화 논의"中 항저우AG에 北 고위급 대표단 안 보이는 이유… '북중러 결속' 한계?'뜨뜻미지근한' 북중…러시아에 집중하는 北, '당기지 않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