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북중 우의교'. ⓒ News1관련 키워드북중이설 기자 2명 행방불명, 24가정 중도 취소…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 성적표'소방관 한 끼 식사가 3000원대…편의점 도시락만도 못하다관련 기사"개성공단서 대규모 정지 작업 포착…건물 신축 가능성"[가자전쟁 1년] ②국경 없는 전쟁의 상처…"전으로 돌아가고파"'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북 쓰레기풍선 관련 신고, 경기북부 하루 새 540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