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 대회가 지난 14~15일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총비서는"우리 무력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사활적인 과업은 전쟁, 전쟁에 대처한 준비"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국방력무기전시회유민주 기자 2030세대 48.1% "통일 필요없다"…민주평통, 통일여론조사'계엄군' 특전사령관 양심고백…"의원 끌어내란 지시에 항명"(종합)관련 기사'자력갱생' 강조하며 "최강의 정치 군사 강국" [데일리 북한]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