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진 신금철 인민군 소장, 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리창호 정찰총국장.(붉은 원 왼쪽부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9월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고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군우크라이나실전전투국정원유민주 기자 김정은 백두산 군마행군 재조명…청년 애국심 독려[데일리 북한]드론의 시초? '모형 항공기' 전설 재조명한 北…무인기 개발 총력관련 기사"북한, 러시아에 최신 다연장로켓포 등 100대 보내"러시아 군용기, 지난달 이틀 연속 KADIZ 진입…'의도적 무력시위'시리아 반군, 8년만의 진격…러·이란 공백에 내전 격화[딥포커스]젤렌스키 "러 서부서 북한군 사망…총알받이로 사용되고 있어"우크라전서 러시아와 거리 둔 中…KADIZ 진입 연합훈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