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도에서 "북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가 식별됐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문자가 발송됐다. 2024.5.28/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북한대남전단오물짝담화허고운 기자 공조본이 찍은 55경비단 '관저 출입' 관인…"강압은 없었다"민간 우수제품 軍 도입 속도 올린다…'시제품'도 시범사용 가능관련 기사"김용현 취임이후 국군 심리전단, 대북전단 살포" 주장 제기北, 오물·쓰레기 풍선 40여개 살포…우리 지역에 30여개 낙하北, 또 쓰레기 풍선 살포…김여정 "정치선동 삐라 떨어져" 주장軍, 쓰레기 풍선 살포에 "北 선 넘고 있다…인내심 시험말라"'초코파이' 넣은 대북전단에 발끈…김여정 "잡종 개XX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