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양은하 기자 북한, '수매양정성' 명칭 '양곡관리성'으로 변경…양곡 거점 총괄[하얼빈AG] 북한, 22년 만의 은메달 쾌거에 신속 보도관련 기사'한국은 적' 사상교육 심화…'김정은에 충성' 결속도 고취[데일리 북한]"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는 대남 흔적 지우기"국정원 "김여정의 남편 등 가족관계 면밀 추적 중"대한민국은 '제1의 적대국'…인민 상대 계급교양 강화하는 北美북부사령관 "북한, 통일 목표 폐기하며 한반도 충돌 가능성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