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열차.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열차무기거래양은하 기자 북한, '수매양정성' 명칭 '양곡관리성'으로 변경…양곡 거점 총괄[하얼빈AG] 북한, 22년 만의 은메달 쾌거에 신속 보도관련 기사주북 中대사, 평양 지하철 찾아 "더 많은 중국 관광객 방문하길"'블라디-나선' 여객열차 운행 재개…북러 관광 밀착 가속북한군 포로 "우크라전 모르고 왔다"…젤렌스키, 심문영상 추가 공개지난해 방북 러시아 관광객 1500명에 불과…북러 밀착에도 '기대 이하'"북한군 병동은 동물원, 지옥에나 가라"…러 간호사, 군인남편에 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