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 김 총비서는 빠른 타격으로 전투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일포사격 훈련이창규 기자 멕시코·캐나다 관세 때리는 트럼프 목표…'무역협정 조기 재협상'트럼프 "멕시코만→아메리카만 변경…화성에 성조기 꽂겠다"(종합)관련 기사'윤석열 체포' 주민들에게 보도…한미일 연합훈련 비난[데일리 북한]"北, AI 기술로 대남 심리전 활용 가능성…군사화 연계 대응해야"내각 전원회의 개최…"농업생산토대 튼튼히 다져야" [데일리 북한]또 조용한 김정은 생일…"대동란 닥쳐와도 끄떡없다" 찬양만통일부 "김정은 독자 위상 강화 흐름 계속…생일 공식화 동향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