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 김 총비서는 빠른 타격으로 전투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최소망 기자 정부 "北, 절대 핵보유국 지위 가질 수 없어…美와 긴밀 공조"(종합)통일교육원, 美하버드 케네디스쿨 학생 대상 '통일교육' 진행관련 기사우려했던 美의 '北 핵보유국' 인정 언급 나왔다…정부는 알았나러 공산당 중앙위원장, 北김정은에 축전…"북러 협력 더욱 강화"트럼프 2기 국방장관 후보자 '北 핵보유국' 표현에 백악관 "인정 안 해"北, 단거리미사일 발사 비공개…새 미사일 시험·발사 실패 가능성"북한군에 비하면 바그너그룹은 애송이"…수류탄으로 얼굴 자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