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힘으로 위험 견제하고 전쟁 도발 기도 철저히 제압해야" 이달 4~14일 진행되는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맞대응 풀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6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고 훈련시설을 돌아봤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감시대에 올라 예견된 부대들의 실동훈련 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훈련을 지도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