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중요 군용 대차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중요 군용 대차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사진에서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이동식 발사대(TEL)가 5대 포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화성-18형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軍 "북한, 김정은 전략과업 '핵추진 잠수함' 건조 개시 정황""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북한 '12축 바퀴' 신형 이동식발사대 공개…ICBM 고도화하나북·중·러 핵위협 고조에 美 '핵전략' 조정…"中, 10년 뒤 미·러에 필적"(종합)'후계자 수업' 중이지만 활동 뜸한 주애…'노출 관리' 들어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