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회담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브리핑을 갖고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 회담 가능성에 대해 "말 할게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2023.9.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우크라전쟁푸틴전쟁러우전쟁신성철 기자 [영상] 러 ICBM 개조 미사일 폭격에 '발칵'...유럽 핵전쟁 공포[영상] 우크라 핵무장론 대두...'나로호' 로켓기술에 핵산업 갖췄다관련 기사우크라전 장기화에 러 경제 불안 고조…"전쟁 수행 능력 악화"젤렌스키 "더 좋은 무기 얻자고 징집연령 18세로 낮출 수 없어"미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재확인…한·미·일 협력, 사상 최고 수준""우리가 60만?"트럼프 발언에 러도 발끈…"우크라가 몇 배 더 많아"트럼프 "젤렌스키, 내게 협상하고 싶다 말해…푸틴은 행동할 때"(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