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3일 전날인 2일 발사한 순항미사일이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이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번 훈련이 한미에 대한 '핵공격' 훈련이었으며, 2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순항미사일노동신문장거리핵무기전술핵관련 기사북한, 밤엔 쓰레기 풍선 살포·아침엔 탄도탄 발사 [일지]北, 해군무력 '최전성기' 자찬…"첨단 공격·방어력 다 갖춘 최정예 강군""K-2 전차 무력화 위협"…北 자폭무인기, 러시아 도움 받았나"북한, 동해 문천 군항 확장 중…신형 코르벳함 배치 의도 추정"北, 탄도미사일 2발 발사…초음속 실패 뒤 닷새 만에 도발[일지]